또간집 안양 참치 뒷광고 재촬영, 논란이후 삐라까지 회수 한 이유는?

 

 

최근 유튜브 또간집 안양 편이 참치집 추천 논란으로 큰 이슈가 되었어요.참치집과 관련한 뒷광고 논란에 휘말리면서 재촬영, 삐라 회수까지 진행하는 상황이 벌어졌답니다.어떻게 된일인지 알아볼까요? 
개인적으로 또간집 구독자로서 너무 속상하네요..😣

 

 

☑️본문에서 자세히 알려드릴게요.

 

어떻게 된 일인가요??

또간집 안양 편에서 한 시민이 ‘범계참치’라는 참치집을 추천했어요. 진행자인 풍자가 “가게와 관계자냐”는 질문을 여러 번 했지만, 추천자는 “아니다”라고 답했지요. 하지만 영상 공개 후 추천자가 해당 참치집 사장의 딸이라는 사실이 밝혀졌고, 이는 ‘또간집’의 “가족·지인 추천 금지” 원칙에 명백히 위배되었답니다. 

 

 

☑️이런 논란이 되면 프로그램 폐지 까지 될까 걱정이 많네요. 전국의 맛집을 지역분들이 소개 해주는거라 너무 신선했고 찾아보는 재미도 있었거든요..폐지하지말아요~~~~!!!

제작진의 대응은요??

논란이 커지자 또간집 제작진은 사실 확인을 거쳐 시청자 모두에게 공식적으로 사과했어요. 이미 배포된 또간집1등 포스터(일명 ‘삐라’)를 모두 회수했고, 해당 영상은 영구 삭제하기로 결정했답니다. 
안양 편은 재촬영 후 재공개될 예정이예요.  제작진은 “지난 3년간 단 한 건의 맛집 광고도 받지 않았다”며 신뢰 회복에 힘쓰겠다고 밝혔네요. 

 

한사람의 거짓말로 너무 여러사람이 피해를 보게 된 사항이라 너무나 안타깝다는 생각이 드네요. 에고고...😣

 

 

왜 삐라까지 회수 했을까요??

또간집 1등 맛집임을 알리는 포스터(삐라)는 해당 가게의 신뢰도와 홍보 효과가 매우 크답니다, 하지만 이번 사건처럼 선정 기준이 어겨진 경우, 포스터를 그대로 두는 것은 시청자와 소비자 모두를 기만하는 결과가 되죠? 따라서 신속한 회수 조치는 프로그램의 신뢰성 회복과 공정성 유지를 위한 필수적인 대응이었다고 봅니다.

 

제작진의 발빠른 대응이 더이상 논란을 키우지 않은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시는 이런일이 발생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마무리하며

또간집 안양 참치 뒷광고 논란은 단순한 해프닝이 아닌, 온라인 콘텐츠의 신뢰와 투명성, 그리고 책임 있는 운영이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주는 사례인것 같아요. 더이상 이런일이 발생하지 않고 승승 장구 하는 프로그램이 되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