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천동 화재 우성아파트 방화 관악구 화재, 용의자 유서남기고 사망!

 

2025년 4월 20일 새벽, 서울 관악구 봉천동 우성아파트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했어요. 해당 화재는 단순한 사고가 아닌, 방화로 추정되며, 용의자가 현장에서 사망한 채 발견되고 유서까지 남긴 사실이 확인되어 파장이 더욱 커지고 있답니다. 너무안타까운 일이 또 발생했어요ㅠㅠ. 어떤일들이 일어난건지 정리해드릴게요.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번 화재로 총 4명이 사망하고, 10여 명이 부상당했다고 해요. 특히, 용의자로 지목된 남성 A씨는 유서를 남긴 뒤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확인되며, 해당 화재가 사전 계획된 범행일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답니다. 

 

봉천동 용의자 유서 확인하기

☑️본문에서 사건에 대해 정리해드릴게요.

 

사건은 언제,어디서 일어난걸까요?

 

소방당국은 "검은 연기와 폭발음이 난다"는 신고를 받고 신속히 출동해 약 1시간 40분 만에 화재를 완전히 진압했어요.. 총 45대의 소방차와 153명의 소방인력이 투입되는 등 대규모 대응이 이뤄졌답니다.

 

  • 화재 발생 시각: 2025년 4월 21일 오전 8시 17분
  • 장소: 서울 관악구 봉천동 관악우성아파트 109동 4층
  • 피해 현황:
    • 1명 사망 (방화 용의자)
    • 13명 부상
      • 6명 중·경상
      • 7명 연기 흡입

우성아파트는 준공된 지 30년 이상 된 노후 아파트로, 스프링클러 등 안전 설비가 부족했던 점도 피해를 키웠다고 해요. 여러모로 속상한 사건이네요. 

 

 

방화 용의자와 범행과정은요?

경찰은 A씨가 농약 살포기에 인화성 물질을 넣어 화재를 일으킨 것으로 보고 있으며, 화염방사기 사용 여부도 수사 중이라고 해요. 화재 발생 13분 전에는 인근 빌라에서 "남성이 화염 방사기를 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되기도 했답니다.

 

  • 용의자: 60대 남성 A씨
  • 사망 경위: 화재 현장 4층 복도에서 전신 화상을 입고 숨진 채 발견
  • 유서: 용의자 자택에서 유서 발견, 경찰이 범행 동기와 경위 조사 중

피해 상황 및 주민 증언도 볼게요.

피해는 위에 언급한것처럼 사망자는 용의자 1명이고 부상자는 총 13명 이예요.

주민들은 "쾅 하는 폭발음"과 "타는 냄새"를 들었다고 증언했으며, 등교 시간대에 발생해 혼란이 컸으며, 비상벨과 함께 대피 안내가 이어져다고 하네요. 

 

😣혼잡한 시간대 였어서 피해가 더 컸었나 보네요.저는 이 뉴스를 접하고 정말 마음이 무거웠답니다. 평범한 아침, 등교와 출근 준비로 분주한 시간에 이런 대형 화재가 발생했다는 사실이 너무 충격적이었습니다. 특히, 방화라는 점에서 더욱 안타까움이 컸답니다. 다시는 이런일이 발생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이 너무나 큽니다. 

 

마무리하며.

이번 봉천동 우성아파트 화재는 방화로 인한 대형 참사로, 추가적인 인명 피해와 재산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도 정확한 원인 규명과 재발방지 대책마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하네요.  저 역시 앞으로 이런 참사가 다시는 일어나지 않길 간절히 바랍니다.
추가 소식과 공식 발표는 뉴스속보채널에서 확인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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